2020. 1. 7. 19:52ㆍ맛집
비니에올리 이탈리아음식
죽전 카페거리 분위기 좋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비니에올리 이제는 오래된 팬층이 생긴 비니에올리 집근처이기도 하고 파스타가 아주 맛있어서 종종 간다. 점심시간에 금방 만석 만석 비니에올리에서 필스너 우르켈을 생맥으로 판매하고 있다. 병으로는 마셔봤지만 드래프트로는 처음마셔보는 우르켈 필스너는 체코의 플젠 지역에서 처음 만들어진 맥주스퇄로 체코에서는 플젠스키 프라제로이로 판매되지만 그 외지역에서는 독일어로 바뀌어 필스너 우르켈로 판매 우르켈은 독일어로 오리지널 뭐 요런 뜻이라고 한다 비니에올리 주소 주문은 런치세트 2인으로 (인당 2만원 OR 2만 4천원) 2만원은 메인에 파스타만 선택할 수 있고 2만4천원은 메인에 피자 또는 리조또도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는 비니에올리 피자는 선호하지 않아서 파스타로만 푸짐하고 따듯한 식전빵 작은 고구마가 함께 있다. 비니 에 올리도 챠오토마토홀 베이스 디저트로 티라미수 그리고 아이스 아메아메아메 항상 변함없이 맛있기를 보정동에서 점심 저녁 먹고 와인 한 잔 하기 좋은 곳 연휴가 참 깁니다 연휴 때 이른 저녁으로 오랜만에 찾았던 죽전카페거리 레스토랑 비니에올리네요 그래도 미세먼지가 대박이라 흠냐 여하튼 무난한 이태리레스토랑 비니에올리에서의 간만의 식사였네요 ▼ ▼ 안심스테이크 이건 왜캐 인기가 없던지 남길뻔 ▼ 티라미슈와 음료로 마무리 ⊙ 몇년 만에 찾은 죽전카페거리의 비니에올리였습니다. 비니에올리 이탈리안레스토랑 같은데 사람들이 유독 다른 곳 보다 홀에 많이 앉아 있네요 바로 비니에올리라는 식당입니다. 그리고 저는 파스타를 먹게 되면 늘 봉골레를 찾는 편인데 오랜만에 이게 당기다 보니, 일단 파스타 하는 집을 우선순위로 했는데 비니에올리가 그중 너무 잘 꾸며져 있어서 눈에 확 꽂혀버렸어요. 비니에올리 안으로 들어서리 잘 정리정돈이 된 내부인 동시 인테리어가 정말 멋있더군요. 비니에올리에서 찍은 사진을 제 PC 배경화면으로 쓸 정도로 내부가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비니 에 올리 (vini e olii, 와인과 오일)란 이름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 첫번째가 뜨라또리아 (Trattoria, 작은 음식점)란 닉네임까지 달고 세상에 나왔다. 또 시간이 흐렀고, 두번째 비니 에 올리가 판교에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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